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기 분야가 아닐때 드는 힘든 감정 일이 너무 힘들다 느껴질때는 직무가 자기분야가 아닌겁니다.평생 예술 패션 조리나 한 저는 그런생각 밖에 안들어요.의학 정보는 공부 자체가 힘드네요. 조리 때문에 사람까지도 재료 재활용으로보이는 조리사에 망상이죠 ..부모님이 돌아가실때 곁에 있고싶지도 않다고 생각해요.보험금을 노리는 자녀 그것처럼 생각된다고 생각해요.보통사람들은 가족이 행복하게 죽어 돌아가시는 의식을 치르는데 저는 점점 미쳐가네요.부모님이 돌아가셨단 사실도 알고싶지않아요.그냥 받아들일수 없을만큼 추억과 지냈던 정이 무서워 자꾸 엄마를 건드리는 사람들을 죽여버리고싶단 생각밖에 안드는걸요.어머니가 일하시는곳조차 가기싫어요.우리엄마를 누가 모욕하는모습을 내가 실제로 봤다가는 분노로인해 사람까지 죽일까봐 무서워요.분노로 치가떨린다라는 기분을 느끼.. 더보기 약학에대한 망상 혹시 이런생각을 한적이 있어요.인체 뼈가루를 농역해서 만든게 약 아닐까.. 약학에 대해 잘모르니까 드는 망상일까요??솔직이 인체 재활용에 관심이 있어요.사람을 태워서 가루로 뿌리는것보다는 인체를 재활용 하여 약이나 인육을 만드는것은 어떤가.미국에서 처음 뼈저리는 배고픈 홈리스 생활을 겪다가 자연스레드는 본능에 대해 드는 망상 이랄까?뼈가루를 농역하여 약을만들고 인간 뼈를 이용한 약품 제조.망상이 심각하기로 유명한 저이지만 생각이라는게 드는게 신기해요.사람이 배고픔에 허덕이면 조선시대에는 사람도 나눠먹었다는데…열매나 식물도 벌레들이 공작하잖아요?무인도에 시체에 벌레들이 모여들면 또다른 자연 환경으로 살아나는 에너지 자원이 되잖아요. 리사이클 오브전스제생각에 OWLGOLD EMPLOYER 분들이 생각 하는건.. 더보기 미국을 3개월 관광비자로 3번 여행 체류 국적 근무 비시민권 불법체류로 3개월씩 3번 미국에 여행 근무 갔다왔어요. 19살때 20살때 25살때 3개월씩 가서 일하고 보고듣고 올때마다 느낀점은..한국은 참 열악하다 였어요..모든면에서 미국이 지면면적이 훨씬높고 지적수준이 월등하여 제가 이런생각을 전해들은 건가요?? 라스베가스 여행때는 미국 기업에대한 이야기들 많았죠 .레몬네이드 . 뭐 비너스와 빅토리아 시크릿.그리고 월그린 월마트에 거대한 시장분석 거기 돌아다니면서 이런생각했왜 한국에 월마트가 실패했을까잘은 모르지만 코스트코는 상륙 완료했지만 아쉬웠어요.월가 진입이 한국에 도입된다면 어떨까?미국에서 보가 자라며 일했고 청춘의 여름을 보낸 제가 이런생각이 드는게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참 아쉬워요.미국 여행 근무 체류 때에 강한 추억과 정보들이 아직도 머릿속을.. 더보기 Re DeVice : 유통 업계를 칭하는 용어 다이아몬드 유통업계를 Re Device : 르 드바이스 라고 칭한다.다이아몬스 새우를 보니 주방 재료 다이아몬드 새우 유통 업계 자체를 칭하는 용어 르 드바이스.Re Device. 더보기 태조수산 제품 리스트 더보기 스시히로바 면접 합격 후 첫 출근 일 12/2 월 첫 출근.힘들게 합격했지만 어렸을때부터 생선을 잡고싶은 본능에 힘들어 여러곳을 모험하며 떠돌았지만27살 지는해에 스시를 잡게 되네요 . 생선들이 미운가요? 제가 잡을 생선들 때문에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손님상에 오를 음식이니 열심히 일해야겠죠. 화이팅 . [네이버 지도]스시히로바 삼성동본점서울 강남구 삼성로 620 (주)블래스톤리조트https://naver.me/GI3PtOuG 네이버 지도스시히로바 삼성동본점map.naver.com열심히 일해서 꼭 첫 스시 월급은 아동들에게 후원 할께요. 화이팅. 더보기 UNHOLY-Sam smith CHOREOGRAPHY 남의 남자를 꼬시고싶은 여자들과 사랑하는 아내를 두고 다른여자와 데이트하며 즐기는 심리를 그린 곡이죠? 샘스미스! 오랜 음악의친구와 댄스 코레오그래피를 위한 영감 고마워요 ㅎㅎ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해줘요@.@ 더보기 조커매직 히든메뉴 [원다이아 코코넛 요거 치킨] https://www.google.com/imgres?imgurl=https%3A%2F%2Fm.ohcoffee.co.kr%2Fweb%2Fproduct%2Fbig%2F202111%2F2f503d956f4a6526deb80c492720366d.jpg&tbnid=odHekDqNtSXx6M&vet=1&imgrefurl=https%3A%2F%2Fm.ohcoffee.co.kr%2Fproduct%2F%25EB%25B9%2585%25ED%258A%25B8%25EB%25A0%2588%25EC%259D%25B8-%25EC%25BD%2594%25EC%25BD%2594%25EB%2584%259B-%25ED%258C%258C%25EC%259A%25B0%25EB%258D%2594-159kg%2F4775%2F&docid=k-s2n.. 더보기 이전 1 2 3 4 5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