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너무 힘들다 느껴질때는 직무가 자기분야가 아닌겁니다.
평생 예술 패션 조리나 한 저는 그런생각 밖에 안들어요.
의학 정보는 공부 자체가 힘드네요.
조리 때문에 사람까지도 재료 재활용으로보이는
조리사에 망상이죠 ..
부모님이 돌아가실때 곁에 있고싶지도 않다고 생각해요.
보험금을 노리는 자녀 그것처럼 생각된다고 생각해요.
보통사람들은 가족이 행복하게 죽어 돌아가시는 의식을 치르는데
저는 점점 미쳐가네요.
부모님이 돌아가셨단 사실도 알고싶지않아요.
그냥 받아들일수 없을만큼 추억과 지냈던 정이 무서워
자꾸 엄마를 건드리는 사람들을 죽여버리고싶단 생각밖에 안드는걸요.
어머니가 일하시는곳조차 가기싫어요.
우리엄마를 누가 모욕하는모습을 내가 실제로 봤다가는
분노로인해 사람까지 죽일까봐 무서워요.
분노로 치가떨린다라는 기분을 느끼게 할만큼 저희가족 좋은 사람들 이었거든요.
평생 엄마밖에 없다 소리 많이들었는데
소원이있다면 엄마 건드린새끼 죽이고 교도소 가는거에요.
평생 엄마가주신 행복을 간직하고싶지 벌레 같은 년들. 변태같은 놈들이 엄마건드리는거 살인밖에 답없다고 제 감정이 속삭이거든요.
사람 죽이는게 무서워 엄마 근처도 못가겠네요.
어떤시발년들이 자꾸 우리엄마 건드리면 살인밖에 답이 없어요. 하지만
조금은 치가떨리는 악에 차올라도 참고 인내해야할까?
그치만 엄마는 조리하다 미쳐버린 저를 같이있기 싫을만큼 두려워하시거든요.
그래서 조용히 살려구요.
악마에게 영혼을 판다고 생각한적 많아요.
그이후로 삶자체가 악마같지만 참 악마라는건
본능에 감정에 충실해야하지 않잖아요.
오늘 아무튼 스시집 출근준비나 할께요.
참고 인내하는게 사람
인간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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