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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3개월 관광비자로 3번 여행 체류 국적 근무

비시민권 불법체류로 3개월씩 3번 미국에 여행 근무 갔다왔어요. 19살때 20살때 25살때

3개월씩 가서 일하고 보고듣고 올때마다 느낀점은..

한국은 참 열악하다 였어요..

모든면에서 미국이 지면면적이 훨씬높고 지적수준이 월등하여

제가 이런생각을 전해들은 건가요??

라스베가스 여행때는 미국 기업에대한 이야기들 많았죠 .

레몬네이드 . 뭐 비너스와 빅토리아 시크릿.

그리고 월그린 월마트에 거대한 시장분석

거기 돌아다니면서 이런생각했왜 한국에 월마트가 실패했을까

잘은 모르지만 코스트코는 상륙 완료했지만

아쉬웠어요.

월가 진입이 한국에 도입된다면 어떨까?

미국에서 보가 자라며 일했고 청춘의 여름을 보낸 제가

이런생각이 드는게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참 아쉬워요.

미국 여행 근무 체류 때에 강한 추억과 정보들이

아직도 머릿속을 떠나질 않네요.

한국에서 매일 미국음악에 춤이나추고..

한국 전통 기업사람들한테 정신병원에나 가라 소리를 들어도 이해해요.

하지만 이젠 제할일 해야죠.

미국이 자꾸 떠오르고 강렬한 여행 기억이 머릿속을 지배하지만

저는 한국에 살면서 감사하다고 느껴요.

일하고 그래도 국적과 근무경력이 더많은 한국이

더 살기 편하긴 하죠.

이런 미국 기업 상식들을

제가 떠올리는게 이상한가요?

조금은 괴로워요. 한국 전통사회에서 미국 여행근무 총 1년이 준 기억과 정보는

아직도 떠나질 않네요.

나중에 외식업 프랜차이즈 두개 패션브랜드 하나 전세계 시발 성공하면

만족스럽겠어요.

아무튼 고객분들 고마워요. 어렸을때부터 손님만 상대해서 친절할수밖에 없네요.  

Kind and Valuable Rew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