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용히 사는것에 대하여 사람들의 눈에 튀어보이거나 주목을 이끄는 인물들은 아마도 대단한사람들은 아닌것같다. 사람들의 먹잇감? 이라고 칭하는걸까? 사람들의 먹잇감이 되지않으려면 아마도 조용히사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이든다. 조용한삶... 괜히 설치다가 나중에 후회한다는 말이있다. 조용히사는게 좋은 삶. 그런삶을 살고싶다. 조용한삶. . 더보기 주방일에 관한 인생관 16살때 외숙모가 위암으로 돌아가시고 어머니까지 종종 위염스트레스로 응급실에 실려가시곤 했어요. 17살때는 아버지가 중풍으로 쓰러지시고 응급실에서 주사맞고 깨어나신적도있었어요. 그떄는 조리에 대하여 그저 집에서 연습만했는데 집안에 액운이 낀다고 주방에서 구데기가 스멀스멀 나오곤했죠.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주방일을 바로시작했어요 홀과 같이 시작했는데 밀면집이 었어요. 그렇게 설거지부터 배우면서 주방일을 하기시작했죠 . 가출을 했었는데 포항에서 모텔 달방살이하면서 주방일을 했었죠. 여러가지 주방일을 섭렵하면서 지금까지 왔는데 너무 힘들진 않았어요 . 그저 가족이 아플때 마음이 너무 아팠죠. 왜 돌아가셨을까.. 무엇을 잘못먹고 위암이 걸리셨을까. 한 평생 고민하는 삶에 조리밖에 할수밖에 없었어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