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어떤요리사일까 고민에 관하여 나는 어떤요리사일까 . 올가닉한가? 내요리는 맛이있나? 싱거울까? 짤까? 짭짤할까? 건강한가? 건강 요리사? 그렇다. 나는 건강한 요리사 일까? 조리하다보면 힘들고 피곤해서 중간에 조퇴하는경우가 있다. 그렇지만 과도하게 내일의 출근에 기대하여 전날 잠을못자는 경우가 허다하다. 나는 24시간 잠이없다. 나는 집이없어 24시간 미싱을했다 . 누구나 이러한 마인드로 성공한다면 성공은 누누히말하지만 아주 달콤하다. 일단 주방 출근시간 10시간 중 피곤해서 조퇴하지않으려면 출근전날 잠을 많이자야한다. 그것이 중요.! 기대되는 삶이란 내일 할 일때문에 잠이안오는것 아닐까? 아무튼 내일 출근때문에 잠이안온다. 요리왕비룡을 보다 잠을자야겠다.요리사의 덕목 용예충인의신효지. 그리고 나는 조은류 라는 이름때문에 닭요리를 .. 더보기 코라손 해군 셰프 면접 예상 답변 해군장병들을 안전하게 집으로 돌려보내고 그들의 신변보호와 부득이한 이유로 인한 사건사고로 인한 사건발생을 최대한 줄이며 사망사건을 줄이고 안전하게 귀가할수있도록 상관으로써 책임를 막중한다. 해군 조리직으로써 해군들에게 일품요리를 선보일수있는 능력이 되는 조리장이 되겠습니다. 코라손 해군 셰프 면접 예상 답변 완료 . 더보기 코라손 해군 셰프 에대한 견해 제삶의 이유가 해군이되는것같아요. 어렸을적부터 함정생활을 꿈꿔왔고 진성고등학교에서 낙오되어 해군사관학교를 실패하고. 정신병원 입원할때도 해군이 되겠다고 말하고 입원했어요. 환우들이랑 잘지내다가 맞기까지했었지만 누구보다 단체생활에 대하여 잘알죠. 해군이되면 또 낙오되진 않겠죠? 두렵고 무섭지만 꼭 입영해야겠어요 빠른시일내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