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요리사일까 . 올가닉한가? 내요리는 맛이있나?
싱거울까? 짤까? 짭짤할까? 건강한가?
건강 요리사? 그렇다. 나는 건강한 요리사 일까?
조리하다보면 힘들고 피곤해서 중간에 조퇴하는경우가 있다. 그렇지만 과도하게 내일의 출근에 기대하여 전날 잠을못자는 경우가 허다하다.
나는 24시간 잠이없다. 나는 집이없어 24시간 미싱을했다 .
누구나 이러한 마인드로 성공한다면 성공은 누누히말하지만 아주 달콤하다.
일단 주방 출근시간 10시간 중 피곤해서 조퇴하지않으려면 출근전날 잠을 많이자야한다. 그것이 중요.!
기대되는 삶이란 내일 할 일때문에 잠이안오는것 아닐까?
아무튼 내일 출근때문에 잠이안온다.
요리왕비룡을 보다 잠을자야겠다.
요리사의 덕목
용예충인의신효지.
그리고 나는 조은류 라는 이름때문에 닭요리를 하지않을생각이다.
조류. 새조. 닭요리 이제 내인생과는 끝이다.
아쉽지만 소 와 돼지 요리만 할것이다.
어떤 키워드의 요리사가 되는지 . 독 이든 재료요리만 하는 마녀요리사. 나는 아니고
정력과 건강에 좋은 요리하는 Vigour chef .
내 요리 드시고 기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