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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고등학교 시절 겪지 못한 추억 저는 고등학교를 1힉년 때 중퇴해 친구들과 어울리지못했어요 . 사회에 나와서 정신병원에 자주 깄었는데 정신병원 동기들은 항상 그시절에 겪지못한 친구들 같고 모두 착했죠 . 병원에서 기숙사 생활처럼 지내는것이 나쁘지않고 어린 동생들괴 떠들고 놀고 언니들과 추억을쌓으면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재밌었어요 할머니들에게 옛날얘기들으면 참 재밌었는데 가끔은 정신병원 또가서 환우들이랑 추억이나 쌓고 싶다는 생각이들어요 가면 재밌거든요 이런저런 인생 살면서 이래도 그만이고 저래도 그만인것같아요 딱히 삶의 이유가 없다고 해야하나? 외롭고 심심하네요 … 더보기
환각에 대해서 자꾸 저희 어머니를 죽인다는 환각에 시달려요. 저희 어머니는 아무 죄가 없는데 나약한사람인데 어떤 여자 목소리가 저희 어머니를 죽인다는 환각에 시달리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그래서 저는 죄를 지을수밖에 없습니다. 진성고등학교를 다닐때에도 3학년 선배들이 저희 어머니에게 창녀라고 욕한 선배들을 폭행하고 자퇴했어요. 그언니들은 해군이 됬지만 .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렇게 학교를 자퇴하고 가출생활을하고 사회 경력을 쌓기시작했지만 다시 돌아가면 집에 어머니가 따뜻하게 반겨주셨어요. 항상 어머니는 저를 따뜻하게 반겨주시는 아름다운사람이에요. 이젠 꼭 열심히살아서 해군장교가 되면 어머니가 또 반겨주시겠죠? 꼭 공부열심히해서 해군장교로 입대하려구요. 그렇다면 또 멋진 주방일을 해서 해군들 맛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