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를 1힉년 때 중퇴해 친구들과 어울리지못했어요 .
사회에 나와서 정신병원에 자주 깄었는데 정신병원 동기들은 항상 그시절에 겪지못한 친구들 같고 모두 착했죠 . 병원에서 기숙사 생활처럼 지내는것이 나쁘지않고 어린 동생들괴 떠들고 놀고 언니들과 추억을쌓으면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재밌었어요 할머니들에게 옛날얘기들으면 참 재밌었는데 가끔은 정신병원 또가서 환우들이랑 추억이나 쌓고 싶다는 생각이들어요 가면 재밌거든요 이런저런 인생 살면서 이래도 그만이고 저래도 그만인것같아요 딱히 삶의 이유가 없다고 해야하나?
외롭고 심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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