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들을 위한 후원을 해요.
10년전 천주교를 다녔을때부터 어머니는 카톨릭에 저희 가족을 이름으로 후원하셨어요. 성모애자 드림힐.
그곳이요.
그리고 성가정 입양원 그곳에 몇일전부터 제이름으로 후원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꼭 돈을벌어 승가원. 그리고 옥스팜에 후원해야해요.
아이들을위하여 후원해야하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 아닌 사람 없죠.
그렇지만 착하게살면 복이온다고
항상 선하게 살아야해요.
저는 지나가다 우연히 이 후원 을 하게됬지만
우연히 올려보아요. 절대 광고가 아닙니다.
아무튼 제가 꼭 열심히 일해서 후원하기위해 삽니다.
착하게 살아야만 성공하며 행복하게 사는것 아닐까요?
꼭 열심히일하고 후원해서 돈키호테 패미리 레스토랑 을 차린다면 우리 아이들이 꼭 와주었으면 좋겠어요.
직원으로든 손님으로든.
사랑합니다. 후원받는 친구들.
우연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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