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아버지. 아버지 조정운 씨는 국민대학교 출신이시라 수학학원강사셔서
수학학원강사였어요. 지금은 퇴직하시고 일용직을 하시는데
평생 저를 멋진 해군이 되길 바라시는분이었어요.
지금도 해군이 되길바라시지만 항상 저를 군인이 되었으면 하셨어요. 어머니는 항상 저를 겸손하게 살아라 말씀해주셨어요.
아버지 어머니의 뜻대로 살아가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겸손하게 착하게만 산다면 문제없지만
경쟁사회에서는 쉬운일이 아니죠? ㅎㅎ
공부열심히해서 우수한 사람이 됩시다.
무능력한사람은 쓸모없는 괴로운 인생살기 마련 이거든요...
공부열심히해서 꼭 성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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