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을 곁에 두지 않아요
가까이 있는사람을 괴롭히고 패고 때리고 사랑한다고 속이는것은 본능 이거든요 .
욕심이란게 무서운줄 알아야해요.
저는 언제나 사람을 곁에두지않아요.
저는 여자임에도 야망과 욕심이 강해서 살기또한 감당할수없거든요 .
무서운사람 이라면 어떤사람인지 잘모르겠지만
조리사로써 성실하게 살아가려면 어떤사람을 곁에두느냐가 가장중요해요 .
누군가 친구를 잘못사겨 부모를 죽였다면 어리석은거죠?
항상 존속살해에 관해 경찰법 1장 법항 이라는것을 알아두어야해요 .
가까이있는사람을 죽이고싶은건 본능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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