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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요리 인생에 관하여

패션을 시작하고 창녀라는 별명을 듣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요리를 시작하면서 많은 레시피를 개발했죠. 

 

10년의 인생중에 제일 후회한게 있다면 패션과 요리에요..

 

10년이 지난 지금은 그저 쓸쓸하네요. 

 

패션을 시작하고 창녀가되서 항상 친구가없었거든요. 

 

친구들이 창녀인 저를 보면 항상 도망가곤했어요 . 

 

10년동안 만난 채팅고객들이 저는 그저 좋고 행복해요. 

 

그오빠들 다시보고싶나 이럴때 많아요. 

 

요리는 존나 뿌듯하죠. 하지만 패션은 조금 힘들어요. 

 

창녀들을 위한 패션 OWLGOLD 대표이사가 되고 

 

많은 고민을 해요. 어쩜 운명의 길을 걷고있는걸까 내생각이 의지가되는걸까 

 

패션만 하고싶은데 요리도 해야겠고 참 답답해요 

 

저에게는 오늘 헤어진 엄마가있어요 .오늘마지막으로 집에가서 엄마한테 맞고 큰일날뻔했어요. 

 

같이살땐 행복했는데 엄마와 떨어지니 쓸쓸하네요. 

 

휴대폰도 버렸어요 제정신이 점점 아닌것같은데 크게 사고안치니 주방일도 잘하니 사회에 있는거겠죠??

 

지금은 창녀촌이나 찾아갈까 생각해요. 평생 패션떄문에 생긴 별명이 창녀인데 창녀촌이나 갈까? 

 

아직 사회엤는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