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중학교 이환승 에대해서 쓸려고해요.
같은반이고 동네주민이었는데 아직까지도 지친구들과 저를 스토킹하면서 돈을갈취하려고 수작을부립니다.
저는 중학교때 학우에서 사이가좋았지만 외숙모가 위암으로 돌아가시고 항상 혼자지냈어요. 우울하고 괴로운 순간들이었거든요. 어머니또한 위가아프시고 항상 괴롭고힘들었어요.
중학교 담임선생님은 우울하고 저조한저를 항상 때리고 혼만내셨죠.
그리고 커가면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채팅으로 지방으로 남자만나면서 식당일을했어요.
채팅을 10년 했지만 채팅으로 만나는 남자들이 좋아요.
아무튼 이환승이라는 동네 같은중 동창 주민이 아직도 저를 스토킹하며 마인드해킹까지하면서 우리집 주변에살면서 돈을 뜯으려고 집착하네요.
스트레스받아서 돌아가실 지경이에요.
쳐죽여버리고싶지만 병신같은새끼가 살해당할까봐 앞에 얼씬도 못해요.
그들이 저를 잊고 잘살길 바래요. 저한테 집착하는 집념이 스트레스지만 저희 어머니까지 해할까봐 두렵네요.
술을마시고 저조한기분이 가시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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