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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에 관한 고민

30대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고민이에요.

평소엔 사람죽이고 싶다는생각밖에 안했는데

남자친구가 생기니까 뭐랄까.. 평소에 생각도 없던 결혼과 아이에대한 생각?

그치만 계속 만나자고 연락해줘서 만나고있지만 지나가는 미친사람들이 한소리할때마다 죽여버리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갈등이생기네요. 나한테 시비걸고 개소리하는 사람들을 쳐서 죽일까

아니면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고민이에요.

스트레스받는사람들이 어떻게 하는가 고민해요.

사람 패고싶다는생각이 항상들지만 노친내들 아가리씨부리는거 보고 불쌍한 연약한 노인내들 팰까봐 무섭지만 시비거는 여자들은 더때리고싶네요.

남자들은 몸싸움해서 이기기 힘드니까 괜히 건들지않아요.

아무튼 사람패고싶을때는 어떻게해야하죠??

고민이 큽니다. 고민이에요. 사람패도 되나?

욕이나 씨부리고 말까?? 겁만줄까.... 항상 고민해요.

사람들의 시비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욕하고 쳐 패기까지 하고싶지만 아직 뜨거운 손맛을 모르는 사람들이구나... 안맞아봐서 싸대고 다니는구나.. ㅋㅋ

개 먼지털리듯 패고싶네요.

오늘하루도 폭행고민에 시달리네요.

시비거는사람들 족쳐보려구요. 이젠.

아울골드 패션사업자 대표이사 까지 됬으니 사람때려도 될까요?

항상 고민합니다. 때릴까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