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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외래보조 중에 사원증들.

외래보조 근무때에 많이 힘들었죠.

피곤해서 오래못다녔어요.

춤을 추다보니 근무때 체력이 한계가 오더라구요.

그렇다고 10년 춘 춤을 안추기도 뭐하고요.

대학병원 일하는거 아주 지겨워요.

지겨운일을 오래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격이 문제네요. 돈을 충동적으로 쓰는것도

혹시 즉흥적인 성격 때문일까요? .

고치기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