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병원 외래보조 중에 사원증들. 조은류 대표이사 2024. 10. 23. 13:04 외래보조 근무때에 많이 힘들었죠. 피곤해서 오래못다녔어요. 춤을 추다보니 근무때 체력이 한계가 오더라구요.그렇다고 10년 춘 춤을 안추기도 뭐하고요.대학병원 일하는거 아주 지겨워요. 지겨운일을 오래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격이 문제네요. 돈을 충동적으로 쓰는것도 혹시 즉흥적인 성격 때문일까요? . 고치기힘드네요.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Zawarikasu i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