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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손 해군 셰프 에대한 견해

조은류 대표이사 2024. 10. 17. 07:24

제삶의 이유가 해군이되는것같아요.

어렸을적부터 함정생활을 꿈꿔왔고

진성고등학교에서 낙오되어 해군사관학교를 실패하고.

정신병원 입원할때도 해군이 되겠다고 말하고 입원했어요.

환우들이랑 잘지내다가 맞기까지했었지만

누구보다 단체생활에 대하여 잘알죠.

해군이되면 또 낙오되진 않겠죠?

두렵고 무섭지만 꼭 입영해야겠어요 빠른시일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