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와 인생관에 관하여

원래는 직업상담사를 공부했어요 . 

그리고 조리기능사를 공부하고 

 

또 공무원 시험 공부를 취미로 했어요. 

 

그래서 교육받고 공부한대로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항상 사람이 지나갈때 그사람의 직업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는것같아요 

 

그리고 조리기능사 공부는 열심히해서 조리 실장을 닳게됬어요 

 

27살이란 늦은나이에 조리실장을 닳았지만 항상 주방경력을 쌓으면서 

배운대로 행동한다고 생각해요 . 

교육받은대로 공부한대로 행동하는법이에요 

 

성장과정에서 결함이 있다면 아마도 그건 극복할수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는것입니다. 

'

 

부모는 항상 자녀의 모든것을 느끼고 있어요 . 

 

아무도 촉을 무시할수 없어요. 

 

제 인생관은 그래요 그저 묵묵히 내 천직을 위해 일을 열심히 하자고. 

 

평생직장은 없지만  사람의 천직은 있는것같아요 . 

 

저는 18살떄 기숙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주방일을 시작하고 이것저것 알바했지만 

 

9년경력이 되는해에 결국 조리실장이 된게 신기해요. 

 

실력이 받쳐주는건 자연스러운 인생경험 아닐까요? 

 

모두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행복하길 바래요. 

 

저는 조리사로써 앞으로 닥쳐올 미래에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이 커요. 

 

만일 경쟁자가 나를 처단하면 어떡하지... 

 

그건 경쟁에 당연한 이치니까요. 

 

경쟁에 뒤쳐지지않길 바래요 . 

 

성공은 정말 달콤할테니까... 

 

그럼 모두 우리 성공에 꿈을 꾸어보아요 . 

 

잘자요 .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