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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 보험업에 종사자들이많은 서울중구에 관하여
조은류 대표이사
2024. 10. 22. 21:54
금융사기와 보험사기가 판을치는 시대에
서울시중구에는 금융권과 보험업회사들이 줄을지으고있다.
나는 연관이 없어봐서 잘모르지만
그런사건들만 보고듣기 때문에 사고 자체가 그런방향으로 흘러갈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손해보험을 해지한지 5개월전. 아버지가 해약금을 갖고 손해보험을 다시 가입하지않는다.
보험이 있는한 나에게 병원이라는 무서운 존재가 도사리기 때문이다. 왠만한 외상이 아니라면 병원에 절대 가지않는다.
감기나 모든 만병을 운동과 식이로 나을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치유가 가능한 시대에 무섭도록 나는 병원과 보험 금융 돈이 무섭다.
왠만하면 통증이 있어도 병원에 가지말라.
식이와 운동이라면 저절로 낫기마련이다.
보험금 몇푼 그것때문에 사랑하는가족이나 주변사람을 죽이는 일이 허다하기때문이다.
우리어머니는 절대 보험업에 종사하지말라고 하셨다.
그런 판이기때문이다.
돈이 제일 무서운법이다.
돈은 곧 살인이다.